경상국립대 LINC+사업단, 대학가 '안심골목길'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10 12:36:20

경상국립대학교(GNU)는 10일 링크플러스사업단(LINC+)에서 올해 '제3차 GNU 지역-대학 안전한 길 프로젝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의 안심골목길 조성 캠페인 모습.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상봉동 진주보건대 후문 원룸 밀집 지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진주경찰서와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진주금란 로타리클럽, 상봉동봉사단체협의회, 상봉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 LINC+사업단은 올해 경찰 등과 함께 대학가 원룸촌 여성 1인 가구 학생과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어울림길' 조성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관·학·경이 함께 치안 인프라의 고도화를 통해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견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강상수 LINC+사업단장은 "지난 경상국립대 북문 환경 개선에 이어 이번 진주보건대 후문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 프로젝트 적용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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