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독일마을 수제맥주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동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09 14:49:46
경남 남해군은 독일마을에 입점한 '완벽한인생 브루어리'가 생산하는 수제 맥주가 '2021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결과 기념품 12점과 사진 216점이 선정됐다.
동상을 수상한 수제맥주 '광부의 노래'는 1960년대 파독 광부들의 애환과 그들이 정착한 독일마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상품으로, 은은한 바닐라향이 감도는 스위트 스타우트 계열의 흑맥주다.
광부의 노래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크래프트 맥주(에일 부문)에 3년 연속(2019~2021)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열린 '제23회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대상은 강원도 지역을 대표하는 감자 모양의 빵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춘천 감자빵'에 돌아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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