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스마트 그늘막' 시대…날씨 따라 자동개폐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09 12:16:24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날씨에 따라 자동으로 펴고 접는 '스마트 그늘막'을 의병사거리 횡단보도 앞에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의령군 의병사거리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 모습. [의령군 제공]

폭염저감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한 자동 개폐식 기능으로 별도의 인력 없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수동으로 펴고 접어야 했던 기존의 그늘막과 달리 온도 감지센서가 자외선 및 외부 온도, 바람 세기를 감지하는 구조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미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의 효과와 군민 호응도 등을 검토해 추가 설치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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