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신재생·신사업·안전 분야에 투자 확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08 22:52:29
재무실적개선 비상대책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재무체질을 개선하며 고강도 자구노력에 나서고 있다.
8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재무실적개선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제3차 회의를 갖고 향후 부서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월 발족한 재무실적개선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자발적 석탄 상한제 시행과 유연탄 가격 급등 등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비상조직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매출 향상 △연료비 절감 △충당부채 최소화 △사업소 현장과제 발굴 등 8개 분과의 실적을 점검하고, 재무목표 상향에 따른 과제 관리방향을 재설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주요예산 집중관리 실무위원회'를 병행 운영하면서 관리 가능예산은 상시 반납하도록 하는 등 비상상황 극복에 나서기로 했다.
김영문 사장은 "건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재생·신사업·안전 등의 투자를 확대하고 에너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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