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 1662명···어제보다 34명 증가
박지은
pje@kpinews.kr | 2021-09-08 19:12:40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6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28명보다 34명 많다. 지난주 수요일 오후 6시 집계치인 1498명보다는 164명 많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1166명(70.2%), 비수도권이 496명(29.8%)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47명, 경기 521명, 충남 133명, 인천 98명, 경남 71명, 대구 45명, 울산 34명, 부산·경북 각 33명, 강원 30명, 충북 28명, 제주 21명, 광주 19명, 대전 18명, 전남 17명, 전북 13명, 세종 1명이다.
충남 아산시 한 교회에서 지난 6일 신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총 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 양산에서는 지난 4일 이후 초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에서 38명이 감염됐고, 경기 광주의 한 대안학교에서는 이틀 사이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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