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10월에 전국 아마추어 밴드경연대회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08 16:08:02
경남 사천시는 오는 10월 전국 아마추어 밴드를 위한 음악축제인 '제1회 사천 전국 아마추어 밴드경연대회'를 연다고 8일 예고했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천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밴드경연대회는 오는 10월30일 사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전국 순수 아마추어 밴드(대학부 이상 참가 가능)로,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곡 1곡은 기성곡과 창작곡 모두 가능하다.
본선무대에서는 대상(500만 원), 금상(300만 원), 은상(200만 원), 동상(150만 원) 등 총 4팀을 선정해 모두 115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시상할 예정이다. 나머지 본선 진출 7팀에 대해서도 참가상과 함께 80만 원의 공연비가 지급된다.
참가 희망자는 사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경연대회 장소는 당초 항공우주테마공원 특설무대로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상황과 안전을 고려해 문화예술회관으로 변경됐다.
사천시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당초보다 축소돼 개최되지만 올해 처음 진행하는 밴드경연대회인 만큼 많은 아마추어 밴드들이 참여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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