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에서 명절음식 만들고 선물 꾸러미 받자"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9-08 07:49:49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협 등에서 '나를 돌보는 한 끼 더하기' 식생활교육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도와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 31개 시·군이 9월 '식생활교육 주간'을 맞아 균형 잡힌 한 끼 식단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올바른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로컬푸드 매장 장보기와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드는 명절음식 등을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는 △명절음식 장보기 리스트를 준비해 로컬푸드 매장 및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식재료 구입 후 영수증 인증샷 △지역 농산물(식재료)을 활용해 가족과 명절음식을 만든 후 인증샷 △'가족과 함께한 명절음식 인증샷' 등을 '해시태그(#경기도 식생활교육 #나를 돌보는 한끼)'와 함께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 20명에게는 시·군별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꾸러미(1만5000원 상당)를 증정할 계획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식생활교육 캠페인이 로컬푸드에 대한 재발견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이 한 끼의 소박한 밥상이 주는 행복을 함께 누리며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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