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하이에어코리아, 공장 증설 65억 투자협약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07 15:02:08

경남 창녕군은 7일 군청에서 한정우 군수와 하이에어코리아(주) 김근배 회장, 전영권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6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창녕군 군수집무실에서 한정우 군수와 김근배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김해시에 본사를 두고 지난 1988년 설립된 하이에어코리아는 조선기자재 관련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수소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2019년도에는 80억 원의 신규투자로 공장설립 및 시설장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창녕공장에 65억 원을 더 투자한다.

수소충전소용 냉동기, 퓨얼셀 사업을 위한 8240㎡의 공장 증설로 4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투자 기간은 올해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3월까지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하이에어코리아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제조업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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