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봄철 농작물 냉해피해 423농가에 5억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07 14:18:57

경남 함양군은 지난 4월 발생한 농작물 저온피해 농업인에게 복구지원 재난지원금을 7일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함양에서는 지난 4월에는 북서쪽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수차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생육초기 농작물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와 관련, 함양군은 5월18일부터 6월10일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전산입력시스템을 통해 피해를 확정하고 자체 복구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결과 피해신고는 423건에 5억 원으로 조사됐다. 함양군은 관련 복구비(재난지원금)를 제2차  추경에 편성했다.
 
서춘수 군수는 "지원금액이 피해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행정상 최대한 재량권을 발휘, 피해조사를 실시했다"며 "자식같이 키운 농작물 피해에 대해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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