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여대생 특화프로그램' 진로 아카데미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07 13:22:29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14일부터 17일까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여대생에 특화된 취업 프로그램인 '진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아카데미 모든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Zoom) 실시간 방식으로 진행된다.

▲ 경상국립대의 진로 아카데미 영상수업 모습.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이번 진로 아카데미에서 '스마트한 대학생활 로드맵', '내 시간은 내가 만든다' 등 4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1학기에도 '직무카드(프레디저) 활용 직무 찾기' 등 4개 과정(222명 수료)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 10월과 11월에도 여대생 특화 프로그램을 3∼4 강좌씩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각 대학에 '여대생 특화사업'을 의무적으로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이 진로 아카데미는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평균 4.49점(5점 척도)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는 경상국립대 재학생·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 또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센터 누리집(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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