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교차로서 80대 승용차 반대차선 돌진…9명 부상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07 13:05:28
부산에서 8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해 마을버스 등과 충돌하면서 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교차로 인근을 달리던 SM5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했다. 이어 마주오던 SM7 승용차와 마을버스를 충돌한 뒤에야 멈췄다.
이 사고로 SM5 운전자 A(86·여) 씨와 동승자 2명, 들이받힌 SM7 탑승자 2명, 마을버스 운전자와 승객 3명 등 모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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