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직업계고 졸업 예정자를 위해 채용 면접을 지원하는 등 고교 취업 정책과 고용 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는 8~10일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13~15일은 고양 킨텍스에서 모두 6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관과 특별 상담관, 홍보관 등을 각각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박람회 홈페이지(g-dalgona.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사전 면접을 신청한 경우 현장 면접과 실시간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 김은정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침체된 고용 환경 속에서도 직업계고등학교 인재가 사회에 진출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지역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고졸 취업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