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WSCE 2021'에서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포럼' 연다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9-07 07:17:49
경기 시흥시는 오는 10일 국제적 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서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WSCE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오는 8~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WSCE의 한 섹션으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형 뉴딜에 대응하는 시흥형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도시 디자인관점에서의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이순종 서울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국토부가 시흥시를 실증도시로 선정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사업 발표, 전문가 패널의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패널 토의에는 권영상 서울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조중범 시흥시 혁신성장사업단장, 홍헌영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김규홍 서울대 시흥캠퍼스 부본부장, 김세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상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포럼은 시흥시가 스마트시티의 선도 모델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똑똑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참신하고 혁신적인 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내용은 유튜브 채널 'KAIA Smartcities'에서 실시간 중계 예정으로 시흥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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