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박물관, 문중·개인 소장 '가보(家寶)' 특별전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06 15:49:09
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기념행사…105점 전시
▲ '가보(家寶)-빛을 발하다' 특별전 포스터. [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박물관은 7일부터 내년 5월29일까지 '가보(家寶)-집안의 보물'이란 이름으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집안 대대로 보관·관리되고 있는 가보를 전시함으로써 2021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기념하고 군민의 엑스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에는 진주 강씨문중(강문희·강민구)과 하양 허씨문중을 비롯해 군민들이 개인별로도 다수 참여했다.
참여유물은 약장 등 집안의 역사와 소중한 기억이 담겨 있는 물건 105점이다. 유물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와 선조들의 삶과 얼을 간직하고 있어 무엇보다도 의미가 있고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우리집의 보물은 어떤 것이 있는 지 생각해보고 소중한 보물이 빛을 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한번 고민해보는 기회"라며 특별전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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