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창녕군수, 농협중앙회 '농업발전 선도인 상' 수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06 12:32:39
시상식은 11월12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예정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가 농협중앙회에서 지역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지역농업발전 선도인 상'에 선정됐다.
6일 창녕군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매년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지자체장을 선정, '지역농업발전 선도인 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2일 마련된다.
한정우 군수는 전국 마늘·양파 최대 주산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수확 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농기계 지원사업 강화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영농인력부족 해결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등 농업인 예산확충 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군수는 "지역농협이 지자체와 함께 농촌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인식하고 농업인을 위해 발 벗고 협력해 큰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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