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9일 친환경 전기굴착기 전시·시연회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05 20:24:24
태화강국가정원 소풍마당서…최대 2천만원 보조금 지원
울산시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태화강국가정원 소풍마당에서 '친환경 전기굴착기 전시·시연회'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전기굴착기는 전기차와 같이 배터리 충전을 통해 구동되며, 배기가스 역시 방출하지 않는 친환경 건설기계다.
전시 기종은 구매보조금 지원대상인 1톤과 3.5톤 전기굴착기로, 자격을 보유한 희망자에 한해 시운전 기회도 제공한다.
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전기굴착기에 대해서도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울산시의 보급대수는 총 5대로, 지원금은 1대당 최대 20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일반 시민 또는 법인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굴착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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