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보상계획 공고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9-03 12:03:23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손실보상을 위한 토지 등의 보상계획을 공고, 조서열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소유자와 관계인은 오는 1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토지․물건조서를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서면으로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조감소 [GH 제공]


GH는 지난달 31일까지 사업지구에 편입되는 토지, 건물, 영업 등에 대한 기본 조사를 완료했다. 이는 향후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감정평가 실시, 12월 손실보상협의 등 제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우 GH 도시개발본부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등 원활한 보상업무를 수행하여 사업추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가학동 일대 약 68만㎡ 부지에 조성되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로 약 500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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