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8월 29만4591대 판매…국내·해외판매 모두 감소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9-01 16:24:35
작년 같은 달보다 7.6% 줄어
현대자동차가 올해 8월 국내외 시장에 29만4591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6% 감소한 수치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판매는 6.5% 감소한 5만1034대, 해외 판매는 7.8% 감소한 24만3557대를 각각 나타냈다.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1만2840대 팔렸다. 그랜저 3685대, 쏘나타 4686대, 아반떼 4447대 순이다.
레저차량(RV)은 1만6894대가 팔렸다. 팰리세이드 4011대, 싼타페 3322대, 투싼 3821대, 아이오닉5 3337대였다.
포터는 7424대, 스타리아는 3563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006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8307대 판매됐다. G80 3718대, GV70 2575대, GV80 1231대 순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위기 상황 지속에 대응해 각 권역별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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