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 대표작물 '햇밤' 수매 시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31 15:22:03
경남 거창군은 31일 신원면 남거창농협(조합장 허원길) 지점 경제사업장에서 햇밤 수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원면의 명품 특산물인 밤은 청정 고산지대의 맑은 공기와 물을 머금고 생산돼 전국 소비자에게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464 농가, 605ha 규모에서 400∼600여 톤의 밤을 생산해 매년 농가 소득 기여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8 농가에서 185ha 규모 밭에 친환경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수매한 신원 밤 429톤 중 206톤을 신선농산물로 수출, 57만 달러의 소득을 창출했다.
송철주 신원면장은 "올해 냉해, 우박, 폭염, 장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원 밤 재배와 수확에 힘써주신 농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친환경 신원 밤 생산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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