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바나, 골프장·리조트 조성 2000억 투자 MOU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31 15:03:49
경남 합천군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와 ㈜바나 윤미란 대표이사가 '바나 리조트(가칭)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27일 합천군 투자유치위원회를 거쳐 '바나 리조트(가칭) 조성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바나 리조트(가칭) 조성사업'은 합천군 가야면 대전리 일원 약154만㎡(47만평)에 민간투자 사업비 2000억 원을 들여 골프장(27홀) 및 호텔·콘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여년 전 온천개발 사업이 무산되면서 큰 실망을 했던 지역주민들은 이번 사업유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군은 사업대상지가 해인사IC·고령IC에서 10~20분 거리에 위치에 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매우 우수한 리조트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준희 군수는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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