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귀농·귀촌인 주택 지원사업 활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31 14:44:09

농촌주택개량, 빈집수선, 설계비 지원 등

경남 창녕군은 귀농·귀촌인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농촌주택개량사업, 빈집수선, 귀농귀촌설계비 지원 등 다양한 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남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의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단독주택 신·개축 시 평균 3000만∼6000만 원의 융자(대출금리 연 2%) 지원과 신축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빈집 매입 시 700만 원, 임대 시 350만 원을 지원한다. 귀농·귀촌 설계비로 100만 원을 지원한다.

빈집수선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빈집이 유지되고 2명 이상 전입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귀농·귀촌 설계비는 2명 이상 군으로 전입하고 단독주택을 지을 경우 신청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군으로 전입하신 분이 정착하여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주택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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