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신임 진주문화원장 "최고 문화예술기관으로 탈바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30 15:05:14

경남 진주문화원는 제14대 김길수 원장이 지난 27일 코로나19 상황에서 임원 이사, 감사 등 30명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 지난 27일 김길수 문화원장 취임식 모습. [진주문화원 제공]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진주 역사와 문화, 예술의 중추적 거점기관으로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참여하고픈 문화원을 만들어 양질의 문화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안정적 재정확보와 7만의총 건립, 창렬사 제례 국가지정 등 공약사항의 실천방안에 대해 언급한 뒤 "2년 안에 진주문화원을 전국 최고의 문화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이상영 시의회의장,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이 축전으로 김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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