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1448명 확진…어제보다 52명 적어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8-27 19:22:58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27일에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4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500명보다 52명 적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20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527명과 비교해도 79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998명(68.9%), 비수도권이 450명(31.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2명, 경기 430명, 인천 86명, 대구 66명, 부산 63명, 충남 59명, 경북·경남 각 46명, 강원 36명, 대전 34명, 충북 29명, 제주 21명, 전북 16명, 울산 14명, 전남 10명, 광주 9명, 세종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700명대에서 18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41명 늘어 최종 1841명으로 마감됐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 1211명을 기록한 이후 5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최근 1주간(8.21∼27)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877명→1626명→1417명→1508명→2154명→1882명→1841명을 기록했다. 일평균 1758명 꼴이다.
최근 주요 집단발병 양상을 보면 직장, PC방, 학원, 목욕탕 등 곳곳에서 신규 감염이 확인됐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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