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자매결연' 인니 동자바주에 방역 마스크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27 10:01:23
경남도는 26일 자매결연지역인 인도네시아 동자바주에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2만6000매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인도네시아 동자바주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경남도와 동자바주는 1996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가간 물품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 이번 마스크 지원은 KOTRA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고 경남도는 강조했다.
마스크 구매는 경남도에서, 운송과 통관은 KOTRA의 글로벌 CSR상생지원형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경남도 자카르타 사무소와 KOTRA 현지 무역관에서 현지 전달을 맡았다.
오종수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경남도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동자바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무척 안타까웠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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