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약사회, 이동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실버카 50대 기증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8-26 15:00:12

경기 용인시는 용인시약사회가 이동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구인 실버카 50대를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군기)에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실버카는 용인시약사회가 지난해 개최한 '사랑플러스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

 

▲26일 열린 용인시약사회 보행보조기구 기증식에서 백군기 용인시장과 용인시약사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약사회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21대(2200만 원 상당)의 실버카를 기증,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실버카를 용인시 3개구 보건소의 방문서비스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가정 등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의료보조기구 지원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로 나눔문화 확산과 건강한 용인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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