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건평원 평가 1등급 받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6 14:54:31

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윤철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7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 경상국립대병원 전경. [경상국립대병원 제공] 


경상국립대병원에 따르면 관상동맥우회술은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시행하는 치료법 중 하나다.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에 대체 혈관을 만들어 심장으로 혈액의 원활한 공급을 가능케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85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횟수 △효과적인 수술 혈관 사용 여부 등 진료과정 △수술 후 합병증 등 진료결과 등 3가지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이들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윤철호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설비를 바탕으로 심뇌혈관질환질환의 24시간 전문치료체계를 갖추고 있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환자 치료뿐 아니라 재활, 지속적인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지역민의 심혈관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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