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혁신도시에 경남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개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6 14:21:35

경남 진주시는 26일 오전 혁신도시인 충무공동에 위치한 드림IT밸리지식산업센터에서 경남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경남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개소식 모습. [진주시 제공]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운영기관에는 지난 5월 진주여성회가 선정됐다. 진주를 비롯한 경남 서부권 11개 시·군 돌봄노동자의 건강관리, 심리상담, 역량강화 등 돌봄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질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상담사가 배치된다.

카페 쉼터, 운동실, 교육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는 이곳은 요양보호사, 노인생활지원사, 아동돌보미,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돌봄 노동자에 대한 재충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가 서부 경남 복지 전달 체계 중심지로서 돌봄 노동자에 대한 역량 강화, 인식개선, 취업 정보 제공 등 돌봄 노동자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부권 11개 시·군에서는 요양보호사, 노인생활지원사, 아동 돌보미, 장애인 활동 지원인력 등 약 1만4000여 명이 돌봄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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