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9월7일 농특산물 '라이브 커머스' 특판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6 14:11:57
경남 사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인터넷 실시간 판매방송인 '라이브 커머스'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천시벤처농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9월7일 오전 10시30분부터 60분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전 구매고객에게는 17~20%의 할인율과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또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권,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입장권, 오션비스타제주(사천↔제주)왕복 승선권 등 다양한 사은품이 주어진다.
이번에 판매하는 농·특산물은 '사천을 담다'(Ⅰ·Ⅱ)라는 이름의 사천특산물 명절선물세트로 꾸며진다. 선물세트Ⅱ의 수량은 2000개 한정판으로, 20% 할인된 5만2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딸기잼, 삼각티백, 감말랭이, 혼합곡, 된장, 맛간장, 동결건조과일칩, 무농약토마토 등 8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사천을 담다Ⅰ'은 키위와인, 쥐취포, 버터구이, 가우다치즈 등으로 구성된다. 17% 할인된 3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수량은 1000개다.
조현국 사천시벤처농업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돼 있는 사천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