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항노화기업 '산엔들', 대표 상품 미국 수출량 확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6 13:56:38

지난해 5000세트 이어 올해 5500세트

경남 산청군은 지역 대표적 항노화기업인 ㈜산엔들(대표 박덕선)의 '식물성 오메가3' 제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으로 수출됐다고 26일 소개했다. 

 

▲ 식물성 오메가3 제품 이미지. [산청군 제공] 


산청군에 따르면 ㈜산엔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쇠비름과 들깨에서 특허기술로 추출한 '그린 식물성 오메가3' 5500세트(8만5000달러, 한화 1억 원 상당)를 미국으로 수출했다.

산엔들은 지난 2016년 500세트에 이어 2017, 2018년 매년 2배씩 늘린 뒤 2019년부터 5000세트씩 '그린 식물성 오메가3'를 수출해 왔다.
 
박덕선 산엔들 대표는 지난 2010년 자신의 고향인 황매산 자락 차황면에 공장을 설립하고 연구개발과 함께 식물성 오메가3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박 대표는 그간의 연구개발 결과 '식물성 오메가 한방 발효환 제조방법'등 다수의 특허와 정부기관 인증서를 획득했다.
 
박덕선 대표는 "최근 해당 제품으로 전북대의대에서 '면역기능향상'으로 인체실험을 진행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식약처에서 '개별인정'을 받게 되면 우리 제품의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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