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운영실태 토론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6 13:51:05
산·바다로 교육현장 확대하는 프로그램 2023년까지 연장 결정
▲ 지난 24일 열린 '보물섬 행복교육 토론회'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과 경남도 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해양초등학교 월계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마을교사,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 보물섬 행복교육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보물섬 남해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2022~2023년 2년 더 연장 운영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토론회는 현재의 행복교육지구 운영 실태를 되짚어보고, 보다 발전된 남해 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행복교육지구에 대해 그룹별로 토론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며 앞으로의 보물섬 남해 행복교육지구 발전을 위해 힘으로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는 교육의 공간을 산과 바다로 확장한 교육활동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며 "남해만의 특색있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더욱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태석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더 많은 학생들이 골고루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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