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울주군 특산품 서생배 구입 행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26 09:18:06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 본부노조위원장 문지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23, 25일 하루 걸러 가며 3000만 원 상당의 '울주군 특산품 서생배 구입' 행사를 열었다.

▲ 새울원전 임직원들이 서생배 구입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새울본부 경영진과 노조는 지난 23일에는 서생배영농조합(대표 신관선)에서 633박스, 25일엔 서생농협(조합장 이용진)에서 533박스 등 1166박스를 구매했다. 

문지훈 본부노조위원장은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울주지역 특산품인 서생배를 구매해 노조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지역 특산품을 많이 홍보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상민 새울본부장은 "이번 지역특산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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