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에 공예품 '암각화의 선물'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25 22:12:22

'2021년도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작으로 이연홍 씨의 '암각화의 선물'이 선정됐다. 

▲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된 공예품 '암각화의 선물'.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공예·디자인·섬유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상품성·디자인·품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관광기념품 공모 입상작 26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말부터 8월23일까지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74점이 출품됐다. 

울산시는 다양한 분야의 작품 발굴을 위해 전체 대상 1명을 제외하고 △도자기 △섬유·한지 △목공·석공예·금속 △먹거리 △생활소품·기타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금상에서 입선까지 분야별 각 5명씩 선정했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200만 원(1명), 분야별 금상 각 80만 원(5명), 은상 각 60만 원(5명), 동상 각 50만 원(5명), 장려상 각 30만 원(각 5명), 입선 각 20만 원(5명)씩 총 2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한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0시30분 시의회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개최된다. 수상작을 포함한 전체 출품작은 27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기념품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관광안내소에 전시된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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