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 1519명…내일도 2000명대 나올듯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1-08-25 19:08:3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오후 6시 기준 1519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519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50명에 비해 131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 같은 수요일이었던 18일(1561명)과 비교하면 42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19일 1552명, 20일 1545명, 21일 1303명, 22일 1209명, 23일 1217명, 24일 1702명, 25일 1548명 등이다.
수도권 감염자는 986명(63.7%), 비수도권 감염자는 562명(36.3%)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대구·부산·경남·경북의 확산세가 컸다.
지역별로는 경기 454명, 서울 435명, 인천 97명, 충남 79명, 대구 75명, 부산 71명, 경남 66명, 경북 64명, 울산 38명, 충북 32명, 제주 29명, 광주 22명, 강원 18명, 전북 17명, 전남 5명, 세종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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