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강승제 부군수, 경남도 찾아 내년 예산 지원 요청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5 16:01:43

경남 함양군 강승제 부군수는 25일 오전 경도청을 방문해 함양군에서 2022년 국·도비사업으로 신청한 28개 사업 194억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승제 함양부군수가 25일 경남도를 찾아 국·도비 예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이날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한 강 부군수는 내년 국·도비 신규사업 17개 100억, 계속사업 11개 94억 등 모두 28개 사업 194억 원이 내년도 예산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함양군의 주요 신청사업은 △수동하교지구 농어촌생활 용수개발사업(16억) △백전지구 "(24억) △지곡덕암지구 "(4.2억원) △대천지구 대구획경지정리(1.8억) △축산(가축경매시장)생산·유통 산업화 혁신사업(5.5억) △도촌마을~백무동 계곡탐방로 조성(8.4억) △지리산 조망공원 주차장정비(2억) △백연유원지 오토캠핑장 조성(6.5억) △세계유산 남계서원 교육관 건립(13억) 등이다.
 
강승제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자립기반이 취약한 함양군은 경남도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함양군이 신청한 28개 사업이 내년 경남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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