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내년부터 어린이집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5 10:51:54

경남 남해군은 내년부터 어린이집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 남해군청 전경.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생애주기별 영유아 맞춤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원아가 어린이집에 신규로 입소할 때 필요한 피복류(원복·체육복·가방 등) 구입비로 부모가 부담해야 할 실비를 지원한다. 

남해군은 '남해군 인구증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도 완료했다.

내년 지원대상은 군내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만2세~만5세까지다. 신청일 기준 부모 1인 및 원아가 남해에 주소를 두면 되고, 2023년에는 만2세아 이상 신입생에게 지원한다. 

장충남 군수는 "어린이집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비롯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지원을 위한 내실 있는 지원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부모들이 마음 편하게 아이들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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