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라이브커머스'로 지역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25 08:01:59

9월14일까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30곳 모집

부산시가 급변하는 비대면·디지털 경제에 대응, 지역 소비재 제조 및 유통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25일부터 9월14일까지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온라인 플랫폼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백화점·화장품 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부터 판매·마케팅·교육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지역 소재 소비재 제조 및 유통기업이다. 총 30곳을 선정해 기업당 4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나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이 새로운 경제 트렌드에 대응해 기업의 판매와 마케팅 방식의 혁신적인 변화를 일궈내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성장하는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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