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650명 신규확진…최종 2천명 안팎 될듯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8-24 19:07:36

전날 같은 시간보다 479명 늘어

24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50명으로 집계됐다.

▲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50명으로 파악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71명보다 479명 증가했다.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다시 급증세로 돌아선 것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38명 늘어 최종 1509명으로 마감됐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104명(66.9%), 비수도권이 546명(33.1%)이다.

최근 주요 집단 감염 양상을 보면 직장, 체육시설, 교회, 고등학교 등 일상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강남구 직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고, 인천 계양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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