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K-웰니스 도시'에 선정…자연숲 캠핑 분야 '경남 1호'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24 15:29:16

합천군이 경남도내에서 처음으로 'K-웰니스 도시'에 선정됐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은 24일 합천군을 찾아 문준희 군수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 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이 합천군청에서 문준희 군수에게  K-웰니스 도시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K-웰니스 도시'는 지자체의 웰니스산업 육성 의지 및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웰니스'란 웰빙, 행복, 건강의 합성어다.

합천군은 16개의 특화 분야로 구분되는'K-웰니스 도시'에서 자연 숲 캠핑 분야에 선정됐다.

문준희 군수는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은 지속적으로 그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며 "합천이 탁월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숲과 캠핑을 통한 청정하고 안전한 웰니스 관광지로 지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오도산 치유의 숲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초 웰니스 푸드&투어리즘 박람회에서는 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