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비상근무 돌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3 16:09:32
경남 진주시는 23일 태풍 '오마이스' 북상으로 집중호우가 전망됨에 따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소관 부서별 대책 회의를 갖는 등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조규일 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상황판단 회의에서는 실무부서와 유관기관의 조치상황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 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집중호우의 빈도 및 강도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TV나 라디오를 수신하며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숙지하면서 집 주변의 배수구 점검 및 막힌 곳 뚫기 등 생활 속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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