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태풍 '오마이스' 북상으로 입산통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3 13:04:21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을 감안, 입산통제 등 재난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밤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지리산국립공원 전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지리산 부근 400㎜이상)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은 이날 오전 3시부터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는 한편 야영장도 잠정 폐쇄했다.
국립공원은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는 탐방로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친 뒤 탐방로 개방일시를 공단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조대현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낙석 등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가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