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갈릭버거 출시 기념 '깐마늘' 온라인 판매 '완판' 기록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23 11:28:15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 '창녕갈릭버거'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 온라인 우포누리 깐마늘 판촉 행사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최정권), 우포농협(조합장 정장석) 주축으로 진행됐다. 

▲지난 20일 우포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행사 모습. [창녕군 제공]

'라이브 커머스'란 스마트 플랫폼으로 실시간 동영상을 송출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며, 코로나19으로 비대면 판촉이 늘어나면서 최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판촉 행사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지난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두 번 진행됐다. 방송시간 동안 창녕 우포누리 깐마늘은 한 박스당(1㎏들이 원 플러스 원) 2만4500원에서 5000원 할인된 1만9500원에 판매됐다.

80g 2봉도 서비스로 제공되면서, 이날 시청 조회 수는 2000여 회를 돌파했다. 결과는 500박스 모두 완판 기록이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갈릭버거 출시로 시작된 창녕마늘의 인기행진이 이번 온라인 마켓 행사에서도 계속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과 확대에 힘써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정권 농협 창녕군지부장은 "비대면 마케팅 시장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창녕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해 지역 농산물이 전성기를 맞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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