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위해 녹색제품을 삽시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8-23 09:20:05
대구시는 2050 탄소중립를 조기에 달성하고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환경 오염 물질 및 온실가스 발새이 최소화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녹색제품 구매 참여를 요청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녹색제품이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자원을 절약하고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는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 저탄소 인증제품, 우수재활용 제품을 말한다.
현재 녹색제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으로는 사무기기, 가전제품, 생활용품, 건설자재 등으로 전국 4750개 업체에 1만8299개의 제품이 있으며 대구에는 81개 업체에 2405개 제품이 있다.
대구 지역 업체별 녹색제품군은 녹색제품정보시스템(http://greenproduct.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 시는 친환경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친환경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 29곳을 녹색제품 판매장으로 지정해 녹색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녹색제품 구매방법은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대구시 29곳의 녹색제품 판매장을 이용하거나, 인터넷사이트 녹색장터(http://shop. greenproduct.go.kr), 나라장터종합쇼핑몰(http://shopping.g2b.go. kr)을 통해 누구든지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시는 공공부문 녹색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구매실적 평가, 우수기관·공무원 포상, 물품구매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녹색제품 구매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녹색제품 구매율이 2019년 51.1%에서 2020년 56.8%로 상승했으며 올해 녹색제품 구매율 60% 목표로 녹색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민간부문의 녹색제품 구매촉진과 친환경소비 실천기반 마련을 위해 '대구녹색구매지원센터'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녹색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과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녹색소비와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원해 나아갈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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