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모노세키 자매도시 결연 45주년 사진전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22 08:24:03
부산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시청 2층 전시실에서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4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6월 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자매도시 결연 기념 행사다.
관문다리, 부산문, 가와다나 온천 등 시모노세키만의 문화·자연경관·축제를 아우르는 사진 27점을 전시, 시모노세키시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1976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1992년부터는 공무원 상호 파견 근무와 조선통신사 파견, 리틀부산페스타 등 축제 상호 참가로 우호를 증진해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많은 시민이 사진전에 오셔서 시모노세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일본 홋카이도 등 자매도시 결연 기념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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