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1527명…2000명 안팎 예상
권라영
ryk@kpinews.kr | 2021-08-20 19:34:08
21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2000명 안팎일 듯
국내에서 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1527명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5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기준 1526명보다 1명 많은 것이다. 전날 오후 6시 이후 526명이 늘어 총 2052명으로 집계된 것에 비춰보면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도 2000명 안팎일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519명, 서울 408명, 인천 83명으로 수도권에서 1010명(66.1%)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110명, 경남 74명, 충남 63명, 부산 60명, 제주 39명, 충북 34명, 대구 32명, 강원 30명, 광주 20명, 대전 19명, 전북 15명, 울산 12명, 전남 9명으로 517명(33.9%)이 발생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에서는 동작구 시장 관련 확진자가 이날 오후 6시까지 5명 추가돼 누적 70명이 됐다.
부산 해운대구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이날 오전까지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는 이용자 6명, 종사자 1명, 접촉자 2명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이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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