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기원-서울대 BK21사업단, 약용식물 개발 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0 16:31:55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0일 함양군 안의면에 있는 약용자원연구소에서 서울대학교 BK21 농림생물자원 창의인재양성사업단과 약용식물 개발 및 그린바이오산업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민 경남도농업기술원장과 양태진 서울대 BK21 사업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각종 프로그램 공동 참여 △연구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이용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재민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교류를 위한 환경 조성으로 약초산업과 관련 그린바이오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양태진 서울대 사업단장은 "경남지역 약용작물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약용자원연구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지난 2016년 7월 출범 이후 약용생명자원의 체계적 수집·보존 및 품종 육성, 고기능성 약용작물 최적 재배기술 개발 등을 수행하는 경남의 중추적인 약용작물 연구기관이다.
서울대 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2020년 9월 설립된 이후 농림생물자원에 대한 재배, 생산, 저장, 육종, 생명공학 연구뿐 아니라 가공과 소재 공학까지 포괄하는 종합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유명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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