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학기에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지원 추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19 13:34:47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별도 운영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에 상관없이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주시인 대학생이다. 상반기에는 지난 5월3일부터 6월4일까지 신청을 받아 7월 관내 대학생 356명에게 학자금 대출이자 총 1414만 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휴학생까지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의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10월 초부터 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조성하고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201명을 선발해 1억90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또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걸림돌을 진단·분석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취업 지원 서비스와 맞춤형 직업 정보 제공 등 재취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 여건 속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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