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호서대·충북대, '글로벌사업화' 공동 교과목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19 08:25:14

경상국립대학교는 대학원 기술경영학과에서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한국세라믹기술원과 17, 18일 이틀 동안 융합기술사업화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양 대학과 충북대학교는 지역 융합기술 사업화를 위한 인재 양성을 위해 9월 학기부터 '글로벌사업화전략' 공동 교과목을 운영하는 등 협력체계를 넓혀나가기로 했다. 

▲융합기술사업화 공동세미나  [국립경상대 제공] 


경상국립대와 호서대는 지난해 융합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사업화를 주도할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융합기술사업화 공동세미나는 이 같은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양 대학의 MOT 우수사례 공유 △대학 간 코러닝 공동과목 운영 방안 △신남방 현지 국가 사업화 포럼 및 기업 네트워킹 등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 발굴, 산학연 프로젝트 협력, 산업정책 네트워크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산업의 융합기술 기반 사업화를 위해 지속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운영키로 했다.

전정환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학과장은 "올해 2학기에 경상국립대-충북대-호서대 MOT 대학 간 코러닝으로 '글로벌사업화전략' 공동 교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동 세미나 개최 등 융합기술사업화 지식 확산과 지역 중소기업 간 협력을 위한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와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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