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수도관 세척'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나선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18 16:13:33

2035년 목표 수도정비 기본계획 고시

경남 거창군은 2035년을 목표로 하는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환경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이번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수립에 앞서 도시성장을 위한 다양한 개발계획과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 장래 용수 수요량 및 수급 현황을 분석했다. 수도정비 기본계획은 10년마다 수립된다.

이번 계획에는 급수 인구와 급수량 단위 등 주요지표를 새로이 결정하고 용수 수요량의 예측과 이에 따른 수도시설의 확충 및 정비 계획을 담았다.

앞으로 배수지와 배수관로를 각 4400톤, 173.5㎞로 확충하면서 상수도 세척에 필요한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에 수립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상수도 시설물 확충과 정비로 군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