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책드림, 꿈드림' 2차 사업 지원기관 96곳 선정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8-18 07:19:49

경기도가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책 나눔 사업인 '책드림, 꿈드림' 2차 지원 기관 96곳을 발표했다.

18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5~30일 '책드림, 꿈드림' 사업 공모를 진행, 참여의사를 밝힌 112개 기관 가운데 96곳을 최종 선정했다.

▲ 경기도내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큰그림책을 활용한 책 읽기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선정 기관에는 기관별 특성과 연령을 고려해 도서 100권씩을 보급하고 걱정 인형 만들기와 그림책 컬러링 등 기관별로 선택한 '책 놀이 키트(꾸러미)'를 지원해 이용자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독서교육을 제공한다.

조창범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의 책나눔 사업은 큰 그림책, 큰 글자책, 다국어 도서 등 기관 맞춤형 도서 지원을 통해 책 활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드림, 꿈드림' 사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도민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독서취약계층 대상 책나눔 사업을 통해 도내 160개 기관에 1만 6000권의 도서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난 7월 1차 선정된 100개 기관에 1만권의 책을 전달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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