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1419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69명 증가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8-17 18:48:3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419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61명으로 확인된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 마련된 '서울시 찾아가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17일 오후 한 시장 상인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전날의 1150명보다 269명 증가한 수치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419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883명(62.2%), 비수도권에서 536명(37.8%)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400명, 서울 388명, 인천 95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00명, 경남 94명, 충남 59명, 대구 51명, 제주 42명, 강원 39명, 충북 32명, 전남 29명, 경북 28명, 광주 27명, 대전 20명, 울산 9명, 전북 6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에선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4명,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3명,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6명,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2명 등이 확진됐다.

경기에선 용인시 교회2 관련 4명, 여주시 렌탈업 관련 3명, 고양시 사우나 관련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에서는 영동 소재 고등학교 모임 관련 3명, 충주 소재 목욕탕 관련 1명, 충주 소재 농협 관련 2명, 청주 소재 호프집 관련 1명, 음성 가족 모임 관련 1명 등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수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6명, 기장군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 해운대구 소재 사업장 관련 1명, 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 동래구 소재 종합병원 관련 2명 등이 감염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지인 모임 관련 2명, 제주시 학원 관련 1명이 확진됐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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